E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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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이어폰 지름 소니 MDR-EX500SL쇼핑 2010. 1. 5. 23:38
소위 말하는 막귀 인 저로서는 이런저런 이어폰들 많이 사용해보면서 그다지 큰 차이는 못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EX300 이라는 녀석을 만나고나서 아...그래도 돈을 조금 쓰면더 나은 소리를 들려주는구나 하고 느꼈죠. 그리고 이제 EX500을 영입했습니다. 살펴보죠... 먼저 EX300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포장을 여는게 너무 어렵다는 말들이 있는데요. 안내에 나온 순서대로만 열면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다 열고나서의 풀패키지 구성입니다. 이게 바로 EX300의 본체입니다. 디자인 참 잘 빠졌죠. 그동안 옆을 지키던 이어폰에 대한 소개는여기까지로 하고 오늘의 주인공으로 넘어가죠... 약 1년간 귀를 즐겁게 해주던 EX300을 밀어내고 이제 주력 이어폰이 될 EX500입니다. 포장방식은 똑같지만 크기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