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걷는 길이있지요.
최초 카메라 바디와 렌즈군이 어느정도 갖추어지면, 주변 악세서리(가방,그립,스트랩)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악세서리가 완비되면 바로, 스트로보와 세로그립 등으로 눈을 돌리게되는데요.
사진실력은 늘지도 않는마당에 장비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캐논 SPEEDLITE 430EX II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42000&nv_mid=4125926289
캐논 BG-E7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41800&nv_mid=5467566228
MAHA 4.0n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41804&nv_mid=4063630927
산요 에네루프 Ni-MH 2000mAh 4개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41802&nv_mid=4017181587
을 맞이하였습니다.
자세한 가격은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수 있겠지요 ^^
박스샷입니다.
정품충전지 하나도 추가
급속 충전기인 마하 4.0a입니다.
430EX의 동작상태 확인중
사은품으로 받은 호환 옴니바운스 입니다.
제품샷
스트로보 무선동조 발광 (좌측)
무선동조발광 정면 테스트
세로그립에는 소프트버튼 장착.
세로그립에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 카트리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지요
스트로보 보호 케이스
7D에 17-55와 세로그립, 그리고 430EX를 풀로 장착한 무게가 무려 2.5Kg입니다.
거의 아령수준인데요...
장비가 늘어나니 가방도 고민입니다.
지름은 또다른 지름을 부른다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오늘도 입증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