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80614] 아사쿠사 유람기 #2

hink 2008. 12. 8. 01:05

자자 이제 들어가볼까요



가까이서 보는 가미나리몬의 위용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양쪽에 서있는 천왕상이 보이는군요.


이게바로 아사쿠사의 상징과도 같은 제등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네요.



휴일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절의 모양이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먼가 더 세밀한듯한 느낌이 들지만서도...그래도 한국 사찰이나 궁이 훨씬 좋네요 ㅎㅎ


탑입니다.

일본은 이렇게 목탑이 많더라구요. 지금은 공사중이어서 아래쪽은 잘라버렸습니다.



본당 안에 들어가보니 이렇게 점괘를 묶어둔 대가 보이네요.
뭔 용도인지 몰라서 궁금해하다가

다른사람들을 보니 점괘를 뽑아서 보고 묶더라구요


오오 점괘 참 좋습니다.
인상적인 문구가 보이네요.
황금색변의 운이라니....변비는 없을라나봅니다. ㅋㅋㅋ

어쨌든 좋다니 파스~


짜잔....점괘를 묶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점괘가 좋을 경우는 가져가고, 나쁠경우 액운을 이곳에 묶어두고 간다는 의미로 묶는다는 사실을

회사의 일본분에게 물어봐서 알고나서 아주 황당했다는거죠...)

여러분들은 좋은 점괘일 경우 묶지 마셍 ㅡ.ㅡ;;;



내부에서 사진좀 찍어보려했는데,

역시 일년에 단 하루만 공개하는 불상은 없더군요.




밖에 나와보니 어떤 아저씨가 원숭이 데리고 있습니다.


아...또 거리의 예능인이군요.
역시 일본은 이런분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의 해태 같은 석상인가요? 잘모르겠네요. 그냥 스쳐봅니다.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찰마다 있는 시설물인데요.

테미즈라고 써있네요. 손닦는 물이라죠?

저 물을 퍼서 먹으면 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사실 먹어도 되요~


아사쿠사의 전경입니다.

아름답네요.



나올때 보니

정문의 뒷편에 짚신이 걸려있군요. 오오...큽니다. 용도가 뭘지...


자 아사쿠사를 다 둘러보고 나왔으니 다음은 어디로 향할까요?